[데일리임팩트 이승균 기자] 밀알복지재단이 서울 성동구에 ‘기빙플러스 왕십리역점’을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동구 소재 지점으로는 2020년 오픈한 기빙플러스 답십리역점에 이어 두 번째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에서 기부 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자립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 사회공헌 나눔스토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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