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사회적 일자리 지원
기빙플러스는 2017년부터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68명에게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고
직업 기술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5년간 300여 명의 사회적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완전한 사회 통합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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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곳
자상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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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점
나눔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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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창출
사회적 일자리
주요사업
국내외 협력기관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
주민자치센터, 지역사회복지관, 현지 기업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 네트워크 구축하여 국내외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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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를 위한 다방면 교육 지원
법정 의무교육을 포함하여 직무교육, 대면관계 기술, 의사소통 기술,
재활 프로그램,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교육을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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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지원
국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 내 친환경 나눔가게
'기빙플러스'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오랜 분쟁을 겪고 있는 미얀마 카친주 난민 청년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PB상품개발 및 인건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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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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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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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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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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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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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출신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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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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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발굴
협력기관 사례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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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및 면접
지원서 제출
면접 진행 -
역량 강화 교육
직업 교육
법정 의무교육
재활 프로그램 지원 -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내 기빙플러스 매장 근무
해외 비취 주얼리 기술직 근무
(인건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