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기자로 20여년을 살았다. 취재 현장을 얼마나 열심히 휘젓고 다녔는지 자연스레 ‘진돗개’라는 별명이 따라붙었다.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이 이어졌다. 매일의 시간이 ‘일’로 채워졌다. 그때는 그게 당연한 것이라 여겼고, 그래서 스스로 멋진 삶을 살고 있다며 도취했다.
언론보도
[보도자료] 패션 기자에서 기증 전도사로, 인생 2막 시작한 기빙플러스 문명선 위원장
- 작성일2022/02/16 11:26
“기빙플러스 역할은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통한 ESG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