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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일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미-중 양국이 기후 대응을 공동으로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의 많은 간극에도 불구하고 메탄 배출량 감소와 산림파괴 대응 등을 위해 협력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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