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기빙플러스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저소득 가정 지체장애인에게 생계지원키트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제정한 ‘지체장애인의 날’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돼 지체장애인들의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