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기빙플러스 양재점에서 ‘따숨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빙플러스와 알브이핀의 마르코로호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따숨마켓’은 ‘할머니의 따스한 숨결’이라는 의미를 담아,

할머니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 제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소외된 환경 속에서도 손끝의 정성을 다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알브이핀은 소외된 여성 노인들에게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기빙플러스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도 팔찌, 귀걸이, 파우치, 커튼 등 10여 종의 다양한 수공예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정성이 깃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제품 하나하나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접하고,

단순한 소비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따숨마켓’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기빙플러스의 시니어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기빙플러스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함께하는 손길이 모일수록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알브이핀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나누는 기쁨 더하는 행복, 기빙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