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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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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기빙플러스, ESG경영 고도화를 위한 '2024 ESG 컨퍼런스' 성료
  • 작성일2024/12/11 10:38

 

 지난 11월 7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후원한 2024 ESG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제 2회 ESG 컨퍼런스
 
지난 해에 이어 2회차를 맞이한 ESG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핵심 과제인
기후변화 위기대응과 지속가능한 ESG경영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올해 또한 법무법인 율촌의 후원에 힘입어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렉처홀에서 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24 ESG 컨퍼런스는 기업별 ESG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ESG경영 고도화 전략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행사입니다.
본 컨퍼런스는 ESG경영 실무자 및 전문가인 국내 연사 5명이
지구 이상화(global Weirding) 시대, <뉴 패러다임 2025, 지속가능한 ESG 전략>
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과 발전 방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ESG 컨퍼런스에서는 리셉션을 통해 기후위기 사진전과 브릿지온 앙상블 연주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리셉션: 기후위기 사진전&브릿지온 앙상블 연주회 
브릿지온 앙상블 연주회
 
본 행사는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단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Bridge on Ensemble)’의 오프닝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브릿지온' 이란 이름에는 연주와 작품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리(Bridge)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가, 브릿지온 앙상블은 지난해에 이어 2회차를 맞이한 ESG 컨퍼런스에 함께해
클래식과 영화 속 음악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단원들이 직접 페르시안 마켓, 헝가리무곡, 맘마미아, 사운드 오브 뮤직, 리베르탱고로
영화나 뮤지컬에서 접했던 곡에 대해 설명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소통과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일상 속에 스며든 이상 기후 현상, '기후가 남긴 흔적들, 지구의 경고'
사진전
 
사진 설명회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현시점에 공감하고,우리 모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기상청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구성된기후위기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사라지는 빙하, 온난화의 습격, 태풍이 지나간 해변,녹조의 습격, 농부의 한숨 등을 작품명으로 한 사진을 통해 이상기후 현상은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전함으로써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제2회 ESG 컨퍼런스 
ESG 컨퍼런스 개회
 
전 KBS 아나운서 조정연님이 사회를 맡아 품격을 더한2024 ESG 컨퍼런스에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관리하는 기업 임직원,
ESG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130명이 참석해상생협력의 장에 뜻을 더하였습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님의 환영사와 사단법인온율 이인용 이사장님의 축사로 뜻깊은 시작을 이루었으며,총 2개의 세션으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환영사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국제연합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수행하기엔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기후변화에 대해 인식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 기후격차 해소, 기업의 친환경적 의사결정과 생산,
시민의 행동 실천 등으로 정부와 기업, 시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밀알재단이 30여년의 시간 동안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지역사회에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였듯, 본 컨퍼런스를 통해
상호보완을 이루는 파트너로 협력해 공동체 발전과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온율 이인용 이사장 축사
 
 “우리는 지금, 인류의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될 다양한 ESG 전략들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이 될 것입니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한 ESG 경영, 지속 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 그리고 ESG 법제 변화에 따른 기업 경영 환경 변화 등은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사단법인 온율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앞으로도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구 이상화(global Weirding) 시대, <뉴 패러다임 2025, 지속가능한 ESG 전략>
 
한국쓰리엠 고상근 연구소장
 
▶ 세션1. 한국쓰리엠 고상근 연구소장: 3M Sustainability introduction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ESG비전 수립과 관리체계 개선 등으로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ESG경영 선진 사례는 오랜 기간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을 선도하고,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글로벌 기업, 3M에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한국 쓰리엠 고상근 연구소장
 
3M은 재활용 섬유 85%로 제조돼 기존 3M 패딩 단열재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56% 적은 새로운 충전재로 동물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3M 신슐레이트 플로우어블 피더레스 인솔레이션(3M Thinsulate Flowable Featherless Insulation)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지난해 3M이 가동한 에너지 중 56.2%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되었다는 성과를 더하였습니다.
 
▶ 세션1. 무신사 S&C본부 ESG팀 정태영 팀장: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를 위한 무신사 ESG 활동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 고객, 지역사회, 무신사 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팝업 및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패션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상품기획 및 생산과정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해
입점 브랜드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차세대 패션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
자립준비 청년 지원 캠페인, 지자체 연계활동 및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온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립준비 청년이 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찾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사업으로 잠재력 있는 국내 브랜드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을 더욱 확대하여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와 패션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무신사 S&C본부 ESG팀 정태영 팀장
 
▶ 세션1. SK텔레콤 ESG추진 강세원 담당: AI-driven ESG
 
IoT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SK텔레콤은
AI가 주도하는 ESG를 주제로 AI 접목 친환경 솔루션, AI 기술 기반 사회 취약계층 케어 등 사회적 가치 창출, AI 거버넌스 정립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AI스피커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맞춤형 돌봄 서비스인 ‘AI 스피커 케어’ 프로젝트는 2019년에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110여 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도입돼 1083건 이상(11월 4일 기준)의 긴급 구조를 지원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SK텔레콤 ESG추진 강세원 담당
 
▶ 세션2. 법무법인 율촌 윤용희 변호사: ESG 법제로 인한 기업 경영 환경의 변화와 도전
 
비재무적 성과 지표인 ESG가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자리매김하면서 ESG 의무화 및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법‧규제 동향에 대한 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그린워싱 방지 대책 마련과 법적 리스크 관리에 따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율촌은 1996년 나이키 아동노동 사건(파키스탄), 2013년 라나 플라자(Rana Plaza) 붕괴 사건(방글라데시)
예로 들며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인권 실사 의무화 법제화 움직임의 배경을 설명하고 ESG 관련 다양한 분쟁과
소송 사례를 소개하며기업의 공급망 리스크 관리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율촌 윤용희 변호사
 
▶ 세션2.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 지속가능을 위한 향후 ESG 전략 및 비전
  
마지막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님이 지속가능을 위한 ESG 비전에 대해 발표를 맡아
ESG의 2020년 회고와 발전 전망 및 EU, ISSB, 미국의 ESG 공시 3대 표준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러·우 전쟁과 미·중 갈등 등
에너지 위기와 공급망 붕괴를 일으키는 지정학적 리스크, 그린워싱 확산 등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무성과의 연계, 규제·공시에 대한 올바른 대응,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강화를 통해 ESG의 미래를 지속할 수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유앤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
 
ESG 컨퍼런스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ESG 상생 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시상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2024 ESG 임팩트 어워즈’는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순환 경제 활성화와 소외이웃의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모범사례를 구축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 및 공신력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시상입니다.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역사회공헌 기여도 등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환경상, 포용상, 사회공헌상 부문에 총 6곳의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2024 ESG 임팩트 어워즈를 통해 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고,
ESG 협력체계의 지속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환경상 부문은 탄소절감에 기여한 오리지널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약계층 아동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KB손해보험'이 수상하였으며,
 
 

 
포용상 부문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저소득 아동과 소외계층을 지원한
'에이비씨마트코리아'와 시청각중복장애아동 맞춤교육 사업을 지원한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수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공헌 부문은 패션 업계를 넘어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무신사',
아동복지시설 실내 숲 조성사업 및 드림업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마련한 '
한국 코카-콜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수상 기업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 ESG 컨퍼런스에 함께해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구축하여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교류·협력의 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누는 기쁨 더하는 행복, 기빙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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