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사업 호응 속에 15호점 오픈
재고상품 소각 환경오염 막고 취약계층 돕는 사회공헌사업 주목
 

재고상품을 폐기처분하여 공해를 유발하는 대신 이를 기부받아 재활용해 판매하는 '기빙플러스'가 기부기업은 세제혜택을 받고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도와주는 1석3조의 효과를 누리면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나눔을 통해 기부하는 기업은 절세효과를 누리면서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들의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자원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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