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데일리바이엑스, 소각 대신 기빙플러스에 기부
- 작성일2021/06/04 08:32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의 '기빙플러스'가 패션 잡화 '데일리바이엑스'를 전개하는 데일리바이엑스(대표 강권우)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다가오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해 탄소배출의 원인 중 하나인 폐기물 소각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데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강권우 데일리바이엑스 대표는 “기후 위기는 전 인류가 연대해 해결해야 할 문제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은 “재고 상품 기부로 또 다른 가치를 부여한 데일리바이엑스에 감사하며 기빙플러스는 상생과 친환경을 키워드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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