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2021년 첫 신규 매장 '오목교역점' 개점
- 작성일2021/05/28 10:02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지난 27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 ‘기빙플러스 오목교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빙플러스는 재고·이월상품을 소각하지 않고 자원으로 순환해 지난해에만 8,960톤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시키고
3,225,774그루의 소나무 묘목을 심는 효과를 가져오는 등 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기부처로 주목받으며 많은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기빙플러스 홍보대사인 윤택은 오픈식의 사회를 맡은 것은 물론, '일일 사원'을 자처해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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