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나보다 힘든 이웃 위해 써주세요” 청평화시장 상인들, 코로나19 여파에도 기부 앞장
- 작성일2020/12/28 16: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상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기빙플러스는 청평화시장 상인회(회장 강석한)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밀알복지재단과 청평화시장 상인회 소속 점포 1,164곳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기금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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