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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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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플라스틱 어택에 소비자와 기업 나섰다
  • 작성일2023/08/03 11:01

‘스팸’ 하면 떠오르는 노란 뚜껑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 과포장한 플라스틱만 남는다는 소비자의 개선 제안을 받아들여 현재 뚜껑 없이 생산된다. 또한 즉석밥의 보통명사가 된 햇반은 연간 5억5000만개가 팔린다.

그렇다면 그 용기는? 산소와 미생물을 차단하고 햇빛 · 온도 · 습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플라스틱 사이에 산소차단층을 끼워 넣어 만든 3중 재질 용기는 별도 수거하지 않는 한 대부분 소각된다.

5000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아더 용기다. 화장품 용기도 재활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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