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기업 사회공헌, 자선에서 기회를 주는 모델로 진화해야”
- 작성일2022/06/08 18:21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자선을 넘어 취약계층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문명선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마케팅위원장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3일 진행한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기업이 사회 취약계층에게 물품이나 지원금을 주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며 이처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