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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플러스는 환경위기시계를 되돌리기 위한 'E·S·G 초록 행동'을 제안한다.
환경위기시계란 전 세계 환경·기후위기 정도를 0시부터 낮 12시까지 나눠 양호·불안·심각·위험 4단계로 표현한 것이다.
12시에 가까울수록 오염도가 높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환경위기시계는 9시38분으로 '위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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