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장애아동 및 취약계층 가정 210곳에 생계지원키트 ‘자상 한 상자’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자상 한 상자는 밀알학교와 밀알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아동 가정 100곳과 취약계층 110곳에 전달됐다.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장애아동 및 취약계층 가정 210곳에 생계지원키트 ‘자상 한 상자’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자상 한 상자는 밀알학교와 밀알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아동 가정 100곳과 취약계층 110곳에 전달됐다.